건대입구역 핫플레이스, 양꼬치거리 맛집 ‘고향양꼬치’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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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핫플레이스, 양꼬치거리 맛집 ‘고향양꼬치’ 탐방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5.03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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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앞 건대 양꼬치거리는 낮밤 구분없이 양꼬치를 비롯한 중화요리를 찾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 지역 핫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봄기운이 무르익으면서 주변 한강공원, 백화점, 어린이대공원 등으로 데이트와 휴식, 쇼핑을 위해 나섰다가 맛있는 먹거리를 찾으려 건대입구 주변으로 몰리는 이들이 더욱 늘고 있다.

 

건대 양꼬치거리에서는 맛집을 고르기도 쉽지 않다. 양꼬치라고 모두 같은 맛이 아니고 집집마다 저마다의 노하우를 가진 것이다. 외식 전문가는 “숙성을 통해 육즙이 더욱 살아나도록 나름의 방법을 사용하는 삼겹살과 마찬가지로 양꼬치도 좋은 고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맛의 수준에서 차이가 있어 떠오르는 맛집은 뭔가 다른 점이 있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이미 ‘맛있는녀석들’을 비롯 여러 방송사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건대입구 고향양꼬치의 경우에도 여기만의 차별적인 맛을 인정받는 맛집이다.

 

이곳에서 만난 단골손님은 “대부분 손님들이 단골이고 소개를 통해서 새로운 고객들이 이어지는 건대입구 핫플레이스 중 한곳이죠. 섭외 온 방송국 관계자들이나 출연자들이 촬영과는 별도로 맛에 대한 극찬과 함께 손님으로 찾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구요”라고 말했다.

 

고향양꼬치는 주인장이 직접 양꼬치, 양갈비, 마라룽샤, 꿔바로우, 크림새우 등 다양한 구이류와 볶음, 면류를 조리사와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는 등 맛에 대한 철학이 남다르다. 특히 양꼬치나 양갈비 등은 신선도가 중요한 요리라 당일 모든 직원들이 손질하여 준비해 품질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고향양꼬치 관계자는 “공영주차장도 옆이라 주차하시기도 편리하고 넓은 단독매장에 대형 룸이 구비되어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라고 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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