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성공적으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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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성공적으로 막 올려
  • MICE팀 황덕현 기자
  • 승인 2019.05.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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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미디어>

2019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이 지난 4월 27일 - 2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을 시작했다. 슈퍼레이스는 5개부문 (ASA 6000클래스, GT클래스, BMW M클래스, MINI 챌린지, 레티컬 클래스) 총8개 클래스로 구성되어 역대 가장 많은 클래스의 경주가 펼쳐진다.

ASA 6000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이며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스톡카시리즈로 2008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여해 해마다 인기를 더 해가고 있다. 스톡카는 오직 레이스를 위해 제작된 차량으로 내부에 어떠한 편의시설 없이 오로지 주행을 위해 필요한 장치들과 드라이버의 안전장비만을 갖추고 있다. 모든 스톡카에는 436마력을 내는 GM사의 V8, 6200cc엔진이 동일하게 탑재 되어있으며, 스톡카의 외형은 캐딜락 ATS-V를 베이스로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졌다.

GT클래스는 다양한 경주차량들의 대결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기로서 양산차를 기반으로 정해진 규정 범위 안에서 경주를 위해 개조된 차량들이 출전한다. 엔진 배기량과 출력증량비에 따라 정한 B.O.P(Balance Of Performance) 규정에 따라 GT1, GT2 2개 클래스로 나눠 운영된다. 차량의 개조에 따라 성능변화와 드라이버의 실력이 더해져 변수가 많이 생길 수 있는 만큼 흥미로운 레이스 경기로서 GT1클래스에 참가하는 차량의 엔진은 후륜구동 3,800cc 미만 자연흡기나 전륜구동 2,000cc미만 과급흡기로 한정된다. GT2의 경우 전륜구동 1,600cc미만 과급흡기 엔진이다.

BMW M클래스는 2018년 슈퍼레이스 정식 클래스로 신설되었다. BMW사의 고성능스포츠카 라인업인 M4 Cupe 모델이 출전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로서 직렬6기통, 3.0L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450마력에 출력을 내뿜는 M4 Copue의 원메이크 레이스는 세계 최초이며 유일하게 슈퍼레이스에서만 만날 수 있다.

레이컬 컵 아시아는 레이스카의 역동성에 편리한 조작을 보태 개발된 차량이다. 모터스포츠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시작돼 북미와 중동,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레이컬 카 레이스가 열리고 있다. 국내에 2018년도 첫 선을 보인데 이어 2019년에도는 슈퍼레이스 함께 6라운드의 경기가 열린다. 대회의 출전하는 차종은 레디컬 스포츠카에서 생산한 SR1모델로 포뮬러 카를 연싱시키는 아담한 외관과는 달리 고성능을 갖췄다. 1300cc의 4기통 엔진이 내뿜는 182마력의 힘으로 인해 490㎏의 가벼운 자체가 정지상태에서 100㎞에 도달하는데 불과 3.5초 밖에 걸리지 않으며, 슈퍼카 못지 않은 성능과 강력한 다운포스,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접지력을 높이고 공기저항을 줄여 경쾌하고 빠른 드라이빙을 볼 수 있다.

MINI 챌린지 클래스는 2019년 새롭게 시작된 클래스로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 차량으로 펼쳐지는 레이스다. 국내에서는 JCM(Jone Cooper Works)클래스와 구퍼S클래스, 레이디클래스 등 총 3가지 세부 클래스로 구분해 레이스가 열린다. 이 가운데 레이디 클래스는 여성 드라이버만 참가 할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대한자동차협회가 공인하는 아마추어 대회로서 전문 드라이버가 아니라도 라이센스 등 자격요건이 있다면 참가 가능하다.

이번 CJ슈퍼레이스는 개막전인 만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관람석이 모자랄 정도의 관람객들이 입장하여 주변 잔디밭까지에 관람을 하게 되는 장관이 연출되었다.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개막된 2019년 슈퍼레이스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가득 채운 관람객들과 함께 흥미로운 레이스와 다양한 이벤트가 채워진 대회로 진행되었다. 28일 관램객의 수는 2만 9764명으로 예선 레이스가 열렸던 27일 1만 2389명을 넘어섰으며, 주말 이틀 동안 총 4만 2153명의 입장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록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슈퍼레이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경기장으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E&M 팀 모델 홍세아

28일 열린 ASA6000클래스 경기에서는 김중군 선수(서한GP)가 21랩(1랩=4.346㎞) 42분49.731초만에 결승점을 통과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위를 차지해 풀 포지션에서 출발한 김중군선수는 마지막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풀 투 원을 달성했다. 경기 후반까지 조항우선수(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추격을 받았으나, 김재현 선수(불가스 레이싱팀)가 조항우 선수와 2위 다투는 사이 선두자리를 지켜냈다.

GT1클래스는 정경훈 선수(비트알앤드)가 14랩을 30분 13.493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남기문 선수(준피티드레이싱)선수가 30분17.045초로 2위를 차지하였고 오한솔 선수(서한GP)는 30분20.816초로 3위를 차지했다. 오한솔선수는 ‘서승볌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매 라운드 시상하는 페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또 한번 포디움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준티피드팀 모델 이설아

GT2클래스는 박희찬 선수(디가스)가 14랩을 32분04.498초로 완주하며 우승했다. 김형순 선수(그리드 레이싱팀)가 32분25.982초로 2위를 차지하였고 정용표 선수(레퍼드레이싱팀)가 30분 31.581초로 3위를 차지하면서 포디움에 올랐다.

준티피드팀 모델 허애선

BMW M클래스는 김효겸 선수(EZ드라이빙)가 12랩을 26분33.114초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권형진 선수(카이즈유 탐앤탐스) 가 26분34.744초로 2위를 차지였고 이정근 선수(도이치모터스) 26분53.612초로 3위를 차지했다.

레이컬 컵 아시아 클래스는 개그맨이자 프로드라이버인 한민관 선수(유로 모터스포츠)가 14랩을 28분12.603초로 체커기를 받았으며 손인관 선수(드림레이서)가 28분13.952초로 2위에 올랐으며, 최해민 선수(유로 모터스포츠)가 26분15.911초로 3위레 올라 포디움에 올랐다.

이 밖에도 관람객들은 대회를 관람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 버스킹, 매직쇼, 택시타임, 달려요 버스, 그리드워크, 드라이버 워크, VRX라이더 등 다양한 이벤트 운영 및 푸드트럭, 각종 휴게 등을 즐겼으며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다음 경기는 5월 25일 ~ 26일 경기도 용인에서 소재하고 있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MICE팀 황덕현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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