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전년비 45% 감소한 98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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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전년비 45% 감소한 985억
  • 윤영식 기자
  • 승인 2019.04.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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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규수주 3조4320억원으로 3년치 확보하며 외형감소에 대한 우려를 덜어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한 2조3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9% 줄어든 985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5.7% 감소한 494억원, 매출은 2조309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1조2633억원 △토목사업 3506억원 △플랜트사업 3156억원 △기타연결종속 10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그러나 신규수주는 3조432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감소에 대한 우려를 덜어냈다고 평가했다. 현재수주잔액은 32조103억원으로 이는 연간매출액 대비 3년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출비중이 높은 주택건축사업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돼 1분기 전체매출은 시장 컨센서스 2조96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2132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윤영식 기자  wcyo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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