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총출동, 질주본능...‘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론칭
상태바
[AD]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총출동, 질주본능...‘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론칭
  • 녹색경제신문
  • 승인 2019.04.30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랜드별 드라이빙 아카데미…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오는 5월 10일부터 운영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브랜드의 성능을 상시(연간 80~100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오픈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5월 10일부터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의 성능을 브랜드별로 체험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MG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가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기아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로 확대 실시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브랜드의 성능을 상시(연간 80~100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오픈한다.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5월 10일부터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의 성능을 브랜드별로 체험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MG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프로그램은 운전자의 주행 능력과 참가 조건에 따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한 드라이빙 기초 교육(레벨 1)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 2)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 3) ▲주행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 수준의 최상위 드라이빙 교육(레벨 4) 4개의 클래스로 나뉜다. 다만 레벨4 클래스는 트랙 데이에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좌석 및 운전대 위치와 가속·감속 제어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긴급제동 및 긴급 회피 ▲슬라럼 주행 ▲서킷 체험 등 다양한 드라이빙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차량으로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트랙 데이도 운영해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그룹 차량과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외 유효한 서킷 라이선스 보유자국내/국제 운전면허증 소유자라면 국내외 유효한 서킷 라이선스 보유자국내·국제 운전면허증을 소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 ▲벨로스터1.6T▲i30 N 라인, 기아자동차의 ▲K3 GT ▲스팅어 3.3T,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 3.3T를 대여할 수 있다. 다만 대여비는 별도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고성능 브랜드 N을 체험할 수 있는 N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고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유료로 운영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mgdrivingexperience/)와 드라이빙 아카데미 운영 사무국(031-707-0397, hda_0930@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와 제네시스 차량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활동을 강화해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녹색경제신문  po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