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꼼짝마!' 뉴질랜드 남녀 멀티 비타민으로 환절기 건강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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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꼼짝마!' 뉴질랜드 남녀 멀티 비타민으로 환절기 건강 사수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4.25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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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지만 연이어지는 꽃샘 추위와 낮밤의 기온차, 날씨가 풀어진 날은 춘곤증에 시달리느라 봄의 기운을 느낄 새도 없는 것이 현대인의 생활이 됐다.

 

특히 춘곤증은 점심 시간 이후 업무를 방해하거나 졸음 운전을 야기해 별 거 아닌 듯해도 무심하게 넘어갈 수 없는 증상 중 하나다. 춘곤증은 겨우내 추위에 움츠려 있던 정신과 육체가 갑자기 풀어지면서 자율신경 실조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춘곤증 자체는 질병이 아니지만 이를 가볍게 여기고 넘겨 버리면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춘곤증 극복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제철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충분한 수면은 평일 7시간 이상, 주말에는 주중에 부족한 수면을 충분히 보충하면 된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제철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얼마만큼의 양을 먹어야 할까? 봄에 많이 나는 냉이, 달래, 씀바귀를 예를 들자면 춘곤증을 극복할 만큼 충분한 양을 섭취하려면 큰 접시 기준으로 하루 8접시를 섭취해야한다.

 

농경사회도 아닌 현대인들이 하루 충족량을 꾸준히 섭취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이 맘 때쯤이면 멀티비타민 검색어가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녀 멀티비타민은 춘곤증을 비롯 평소에 필요한 비타민을 이것저것 챙겨 먹기 힘든 직장인 들이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이다. 이러한 멀티 비타민을 고를 때는 다양한 성분이 혼합되다 보니 자칫 한 성분이 부족해질 수 있어 함량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웰코리아는 남녀 각각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량이 충분히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볼 것을 조언하였다.

 

하이웰 멀티비타민 & 미네랄은 햇볕을 쪼일 시간이 없어 부족해질 수 있는 비타민D를 127%(한국인 일일 영양소 기준치 대비), 영양소 파괴가 쉬운 비타민B군은 비타민B1은 1083%, 비타민B2는 307%, 비타민B6 600% 라는 충분한 양을 함유하고 있어 춘곤증 극복에도 좋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또, 나이가 들면서 점차 부족해지기 쉬운 비오틴의 경우 일일 필요영양소 대비 140%를 함유하고 있다. 종합비타민의 경우 섭취 후 속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하이웰 제품은 속이 편한 식물성캡슐을 사용하고 있어 섭취 후 속이 더부룩한 불편감이 있었거나 바쁜 일상에 쫒겨 섭취하기가 불편했던 이들에게 안성맞춤 남녀 종합비타민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일일섭취량을 하루 한알로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면서도 캡슐 크기가 크지 않아 목넘김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구매시 증정되는 휴대용 용기를 활용해 직장이나 출장시에도 꾸준하게 섭취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고하고 있다.

 

한편, 청정지역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웰코리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5일까지 '뉴질랜드 건강 선물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참고하면 좋다.

 

평소 노세일 브랜드인 하이웰코리아가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로 프리미엄 제품을 경쟁력 있는 비용에 구매가 가능해 참고하면 좋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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