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풍경 맛집 식도락으로 행복한 여수 가족 여행, 호텔 ‘마띠유’ 힐링 코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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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 맛집 식도락으로 행복한 여수 가족 여행, 호텔 ‘마띠유’ 힐링 코스 A+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4.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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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짙어져 가는 계절 봄이 완연해지고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면서 전국 곳곳의 유명 여행지들은 여행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이맘때 가볼만한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에 청정 남해 바다 신선한 해산물 등 먹거리가 풍성한 여수를 빼놓을 수 없다. 오동도, 여수해양공원, 케이블카, 엑스포, 아쿠아플라넷, 테디베어 뮤지엄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체험거리 가득한 명소들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곳이다.

힐링이 그리워 여수를 찾은 여행객이라면 여수 호텔 마띠유를 숙박코스로 잡는 것도 좋다. 여수엑스포역과 오동도, 여수해양공원, 케이블카, 엑스포, 아쿠아플라넷, 테디베어 뮤지엄 등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는 명소들이 가까운 이곳은 1인 여행부터 연인들의 사랑 여행은 물론이고 가족들만의 추억 만들기 여행 코스로 호평받고 있다.

이곳 여수 마띠유 호텔은 편안한 휴식만이 아니라 식도락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여수 현지인도 인정하는 맛집 ‘1967바다지음’에서 해산물, 중식, 한식 등 세가지 요리를 코스로 누리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고급요리를 가성비로 제공하는 이곳 여수 맛집은 객실 이용 고객에게 1967바다지음 코스요리를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장점도 있다.

낭만의 도시 여수 시내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바숨정원과 카페 오가다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커피향과 어우러진 분위기에 빠져보는 것도 좋다. 독특한 컨셉의 디자인이 연출하는 갤러리 취향의 이 카페는 와인바로 애용되기도 한다. 거기다 꽃밭 속 포토존의 한컷을 더한다면 여행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준다.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여수에서는 거북선축제가 열린다. 마띠유 호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공휴일과 연휴를 이용해 가족 여행 뿐 아니라 연인, 친구들과 여수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낭만과 힐링이 함께 하는 최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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