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금융,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합격보장반’ 출시
상태바
해커스금융,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합격보장반’ 출시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4.22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증 5월 시험 접수가 시작되었다. 이번 5월 19일 (일)에 실시되는 제13회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 접수기간은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5월 30일로 예정되어있다. 해당 자격증은 금융권 현직자 필수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D그룹에서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2016년 9월 기준 D 은행 전체 직원 중 88.5%가 자문인력 등 은행영업 필수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커스금융에서 ‘투자권유자문인력 합격보장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스의 ‘투자권유자문인력 합격보장반’은 투자권유자문인력 1위 민영기 교수와 스타강사 송영욱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민영기 교수는 쉬운 비유와 예시를 통해 금융 투자에 대한 학습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민영기 교수는 해커스 수강생을 대상으로 2018년 9월 28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진행되었던 ‘내가 뽑은 최고의 자문인력 교수님’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송영욱 교수는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강생들이 실제 시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커스 투자권유자문인력 수강생 중 한 명은 “민영기 교수님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것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서 이해시켜주시는 부분이 좋았다. 그리고 송영욱 교수님은 필수로 외워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어 공부하는 시간이 줄었다”며 교수진을 추천했고, “무엇보다 교재의 내용이 탄탄하다. 현직자들이 많이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가장 부족한 것이 시간인데, 해커스 교재는 꼼꼼하고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나와있어 합격만 목표로 한다면 그냥 들고 다니면서 주구장창 보기만 해도 합격에 문제가 없을 것 같다”며 해당 강좌를 추천했다.
 
이번 ‘합격보장반’은 다양한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교재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험접수 기간인 4월 22부터 4월 26일까지 수강신청 시, ‘2019년 최신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필수 전문용어 70선(PDF)’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원에게 ▲해커스 빈출 문제 풀이집(PDF)을 제공하고, 문제집 포함 구매 시 ▲2019년 최신 개정 강의 & 문제집 ▲필수 계산문제집(PDF)을 전달한다. 더불어, PC+모바일 무제한 수강과 교수님과 1:1 질문하기 서비스도 진행하니, 증권투자자문인력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권유자문인력 합격보장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