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채우다’ 런칭...첫 프로젝트 상품, 얼룩제거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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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채우다’ 런칭...첫 프로젝트 상품, 얼룩제거제 런칭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4.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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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할인 및 추가 증정도
하프클럽이 '채우다' 첫번째 프로젝트로 스틱형 얼룩제거제 '오그때'를 선뵀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하프클럽’은 브랜드 ‘채우다’를 런칭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 상품으로 의류 얼룩제거제 ‘오그때’를 자체 제작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우다’의 첫 번째 프로젝트 상품인 ‘오그때’는 얼룩제거제를 스틱형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에서 단독 판매되며 오는 30일까지는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5%에서 최대 15%까지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고 3개 이상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박민욱 트라이씨클 마케팅팀 팀장은 “기존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의 주 고객인 여성층을 겨냥해 모던한 감성으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 런칭 및 프로젝트 상품 제작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채우다 브랜드를 통해 실생활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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