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아시아신탁 16번째 자회사 인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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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아시아신탁 16번째 자회사 인수 확정
  • 황동현 기자
  • 승인 2019.04.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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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와 아시아신탁의 지난해10월31일 주식매매계약 서명식 장면<사진=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금융지주의 아시아신탁 인수가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제7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한금융이 제출한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안을 승인했다.

신한금융의 지분은 60%다. 추후 잔여지분을 인수한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 자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늘어나게 됐다. 손자회사까지 포함하면 42개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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