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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리자 발목잡은 '산아제한정책'…청와대에서 연락오기도
(사진=TV조선 캡처)

강애리자가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강애리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애리자의 아버지는 산아제한정책때문에 방송출연에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강애리자는 지난 1975년 오빠 다섯 명과 남동생 하나, 본인, 부모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가족 그룹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했다.

당시는 '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라는 산아제한정책이 진행되던 시절로 정부에서는 7남매를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강애리자의 아버지는 "말하자면 모든 활동에 대한 제재를 시켰다"라고 전했다. 강애리자의 어머니는 "방송국 PD가 작은별 가족을 출연 시키면 청와대에서 연락이 와 지금 시책에 안맞는 사람들을 왜 출연 시키느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작은별은 산아제한정책으로 인한 방송활동 제한과 남자 형제들의 병역 문제가 겹치며 활동을 멈추게 됐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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