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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항, 무조건 만 오천 원? 24척 배 위에 펼쳐진 해상장터
(사진=EBS 캡처)

삼길포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7일 EBS '한국기행'에서는 서산에 위치해 있는 삼길포항의 바다장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항구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해상장터 때문이라고 전했다.  24척의 어선이 포구를 둘러싸고 있는데 여기서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한다. 가격도 착하다. 상인은 "여기는 많이 잡아도 만 오천원, 조금 잡아도 만 오천원"이라며 저렴한 가격임을 암시했다.

삼길포항의 바다장터에선 바다에서 갓 잡아온 고기를 바로 뱃전에서 판매한다. 이곳에선 철마다 다른 해산물을 즐기는 묘미가 있다. 또한 바로 배 위에서 회를 떠서 먹을 수도 있다.

제작진이 상인에게 "여기는 왜 배위에서 회를 뜨느냐"라고 묻자 "부부가 바다 작업을 많이 나간다"라며 "작업 다녀와서 가게를 운영할 수 없으니 배 위에서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배가 횟집인 셈. 30년 전부터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해 지금의 바다 장터가 됐다. 

삼길포항은 충청남도 대산읍 화곡리에 위치해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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