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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방화 범죄 사전 계획된 것인가…범행 준비 정황 포착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진주 방화 범죄 용의자 ㄱ씨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포착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이날 오전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진주 소재 아파트 주방에 가솔린을 뿌린 뒤 방화를 시작했다. 이후 ㄱ씨는 소리를 질러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린 뒤 비상계단에 숨어 미리 준비한 흉기로 대피 중인 이웃들을 난도질했다. ㄱ씨의 범행으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상황.

이 가운데 경찰은 ㄱ씨의 이번 진주 방화 범행이 사전에 준비된 것으로 보고 조사에 나선 상황이다. ㄱ씨가 방화에 사용한 가솔린과 이웃을 해친 흉기를 미리 마련했기 때문. 경찰은 ㄱ씨가 준비한 가솔린의 구체적인 양을 추가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미리 준비한 흉기 역시 어디서 구했는지 확인 중에 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인정했으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저질렀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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