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LPGA투어 연속우승도전...18일 롯데챔피언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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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투어 연속우승도전...18일 롯데챔피언십 개막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4.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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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18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
고진영. 사진=박준석 포토

'귀요미' 고진영(24·하이트)이 연속 우승을 이어갈 것인가.

무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총상금 200만 달러).

고진영은 8일 끝난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정상에 올라 시즌 2승을 기록중이다. 

이번 대회는 LPGA 상금순위 상위 10위 선수 중 8명, 롤렉스 랭킹 50명 중 35명, 그리고 역대 롯데챔피언십 우승자 7명 중 5명이 출전해 우승자를 가린다.

특히 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예들의 치열한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미국과 한국, 양국 투어에서 나란히 신인상을 차지한 고진영과 최혜진(20·롯데), 그리고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이정은6(23·대방건설)까지 무서운 신예 3인의 돌풍을 예고했다.

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의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부상으로 이 대회 초청선수 자격을 부여 받은 김지현(28·한화큐셀)과 조정민(문영그룹)도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브룩 핸더슨(캐나다)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박인비(31·KB금융그룹), 유소연(29·메디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이민지(호주), 김효주(25·롯데) 등 LPGA투어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컵을 노린다. 

브룩 핸더슨은 "이번 대회에서도 작년 우승처럼 마법 같은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말했고, 김효주는 "롯데챔피언십의 2012년 초대 대회부터 출전한 특별한 대회"라며 "귀국길에 좋은 결과를 가지고 가고 싶다"고 전했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홀인원 부상이 준비돼 있다. 12번(파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101층에 위치한 호텔 시그니엘 서울 4200만원 상당의 스위트룸 숙박권이 제공된다. 작년 대회에서 김효주는 이 홀에서 홀인원을 잡아내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의 행운을 잡았다.
JTBC골프, 18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 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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