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카카오와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업무 협약 체결
상태바
호반건설, 카카오와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업무 협약 체결
  • 윤영식 기자
  • 승인 2019.04.17 1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호반써밋·베르디움 아파트에 인공지능(AI) ‘카카오 i 플랫폼’ 제공

호반건설은 카카오와 15일 호반건설 본사(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반그룹 김대헌 미래전략실장, 카카오 김태빈 AI 사업 총괄이사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베르디움 아파트에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빌트인(built-in)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집 안에서 IoT 및 각종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해진다.

특히 카카오미니를 이용해 “거실에 에어컨 켜줘”, “부엌 조명 어둡게”, “엘리베이터 불러줘” 등과 같이 대화하듯 명령하면 냉난방과 조명,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밖에 멜론, 날씨, 일정관리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돼 입주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호반그룹 김대헌 미래전략실장은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입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홈 IoT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김태빈 AI사업 총괄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AI 기술과 스마트홈 영역의 접점 구축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기반으로 주거 공간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영식 기자  wcyoun@gmail.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