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유로, 아재개그로 눙친 착오…하룻밤 가격 적당할까? 실제 이용객들 전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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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유로, 아재개그로 눙친 착오…하룻밤 가격 적당할까? 실제 이용객들 전언은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4.13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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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13유로. 유해진에게 마의 숫자로 기억될 듯하다.

12일 tvN '스페인하숙'에서 유해진은 13유로의 비용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13유로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은 유해진은 능숙한 아재 개그로 상황을 모면했다.

13유로는 '스페인하숙'서 하룻밤 묵는 가격이다. 1만 6800원쯤 되는 13유로는 적정 가격인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알베르게 1박 13유로는 적정한 편에 속한다. 지난해 1월 이 곳을 순례한 한 네티즌은 보통의 알베르게가 5~7유로 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아주 저렴한 편에 속하며 대부분 스페인 산티아고길을 다녀온 이들에 따르면 12~13유로 선이라고 밝히고 있다. 1일 비용은 20유로~30유로 정도로 잡는 이들이 많다. 30일 동안 한화 120만원에서 140만원 선으로 순례를 마쳤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한편 한 스페인 산티아고길 소개 도서에는 저렴한 가격을 지불하거나 기부형식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다고 적혀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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