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가짜뉴스 강력대응 소식에 일부에서는 '내로남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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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가짜뉴스 강력대응 소식에 일부에서는 '내로남불' 주장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4.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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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청와대가 가짜 뉴스 강력 대응에 나선다. 이 같은 소식에 일부 대중은 '내로남불'이라며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11일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청와대와 관련된 가짜 뉴스에 대해 허위 조작 정보 대응 팀을 만들고 고발에 나서는 등 강력 대응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강원도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을 두고 각종 악성 소문이 나돌았기 때문.

하지만 이 같은 청와대 가짜 뉴스 강력 대응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전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을 두고 현 여당 더불어 민주당 측에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쏟아낸 바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가깝다는 것.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역시 "국민들은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다"라며 "대통령은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등을 통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된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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