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협회, 신임회장에 권영수 부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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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업협회, 신임회장에 권영수 부회장 추대
  • 녹색경제
  • 승인 2011.03.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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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최근 총회를 열어 새 협회장에 권영수 상근부회장을 추대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현대차와 한국GM, 기아차 순서로 각사 대표이사급 인사가 2년씩 돌아가며 비상근으로 맡아왔던 협회장을 상근회장직으로 전환한 것이다. 기존 2년이었던 임기도 없앴다.

당초 관행대로라면 올해 협회장은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의 차례였지만 협회는 '외국인은 협회장을 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두달째 새 회장을 선출하지 못했었다.

 
이에 따라 협회는 비상근이었던 협회장을 상근회장직으로 바꾸고 완성차 업체의 대표 임원이면 외국인 여부에 관계없이 비상근 부회장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완성차 업체 CEO들이 일정이 바쁘다 보니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협회 운영을 위해 협회장을 상근회장직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 부회장은 국무총리국무조정실 산업심의관과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기술표준원 표준기술기반국장을 거쳐 지난해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jb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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