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두바이 정부 주관한 ‘퓨처 블록체인 서밋’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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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두바이 정부 주관한 ‘퓨처 블록체인 서밋’ 참가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04.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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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이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두바이에 알렸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퓨처 블록체인 서밋(Future Blockchain Summit)’에 참가했다.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로서 ‘로커스체인’을 제안하며 전세계 블록체인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블룸테크놀로지 제공> 문영배 로커스체인의 어드바이저 소장이 주요 참석자들과의 대담하는 모습.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의 사업전반을 맡고 있는 곳이다.

​‘퓨처 블록체인 서밋’에 연사로 참가한 ‘로커스체인’의 어드바이저인 디지털금융연구소의 문영배 소장은 이상적인 스마트 시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3가지(Scalability, Decentralization, Security)의 과제에 대하여 ‘로커스체인’이 제안하는 해결 방안을 설명하고 실 사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로서 ‘로커스체인’을 소개했다.

문영배 소장은 “로커스 체인은 탈 중앙화 된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한된 환경에서 돌아가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들과는 달리 탈 중앙화된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은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다”며 “현재까지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은 없다시피 하다, 탈 중앙화가 부족하거나 ​실사용을 할 정도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거나 등의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커스체인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블록체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록체인 행사인 ‘퓨처 블록체인 서밋’은 정부 기관인 ‘스마트 두바이 오피스(Smart Dubai office)’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가 주관한다.

130개국에서 170명의 연사와 많은 기업, 정부 기관이 참여했으며 코카콜라(Coca Cola)의 브렌트 윌턴(BRENT WILTON), HTC의 필 첸(PHIL CHEN), 텐센트(Tencent)의 아론 카이(AARON CAI), 전 구글(Google)의 대변인 다니엘 시버그(Daniel Sieberg), 미국 미식축구 협회(NFL Players Association) 협회장 아마드 나사르(Ahmad Nassar) 등 전 세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 다양한 사례를 소개 및 공유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와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상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대표이사는 “2020년까지 블록체인 기반의 정부를 만들겠다”며 “빠르게 관련 산업을 추진 중인 두바이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불록체인의 중심지”라고 설명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튀니지아 이코노믹 시티, 우간다 에코시티 같은 신도시프로젝트 및 콩고, 말라위, 모리셔스 등 다수의 아프리카 국가의 정부 기관, 기업들과 블록체인 산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대만의 리드텍과 웨어러블 기기에 기반한 의료 IoT 블록체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바레인, 인도, 독일,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의 주요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도 다양한 분야에서 ‘로커스체인’을 활용하는 사업전개를 논의, 진행 중에 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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