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와 복지의 중심 - 재활의학'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와 대한재활의학회가 함께 재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한수정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재활의학 ▲경직 관리 등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평소 재활의학과 경직 관리에 관심 있는 이라면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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