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안전프로젝트’ 시행되는 송파구에 ‘인투파크 거여’ 오피스텔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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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안전프로젝트’ 시행되는 송파구에 ‘인투파크 거여’ 오피스텔 특별분양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4.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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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송파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안전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송파안전 프로젝트>는 ▲관내 스쿨존 신형 표지판 ▲학교주변 골목길 보안등 ▲가로등 및 노후 보도블럭 교체 ▲스쿨존 노후 횡단보도 재도색 사업 등을 통해 모든 지역주민을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한다는 취지로, 혼자 사는 여성이나 노인들에게 보다 더 나은 주거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어 송파구에 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밖에 송파경찰서와 손을 잡고 CCTV 화면을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Hot-Line체계를 구축한 ‘스마트 치안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다.

위급상황 시 송파 통합관제센터의 CCTV 영상정보가 112, 경찰서, 지구대, 순찰차 순으로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어서 강력 범죄나 사회의 악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서울의 안전한 주거지역으로 각광 받는다.

이런 가운데 서울 송파구 거여동 178-6번지와 178-139번지 (2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인투파크 거여’는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첨단 주거환경을 구축한 ‘THE 안전한 오피스텔’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인투파크 거여는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 및 원격검침 시스템, 도어폰 카메라, 디지털 도어락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위급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경비실로 연결되는 비상 통보기능으로 안전에 안심까지 더할 계획이다.

5호선 거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인투파크 거여는 지하1층~지상14층 2개 단지에 공동주택 10~17평형 29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16평형 129실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1층과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감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원스톱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

인투파크 거여는 모던하고 깔끔한 한샘 인사이드의 최상의 인테리어와 안전성 강화 설계에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신혼부부 및 자녀 없이 자신의 삶을 즐기면서 살기를 원하는 딩크족, 혹은 늙어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 하는 것을 더 불편하게 여기는 노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2룸 및 1.5룸의 돋보이는 평면으로 현재 인기리에 막바지 특별 분양 중인 인투파크 거여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56번지 몽촌토성역 인근에 있다. 사전예약 후 방문한 고객은 담당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사은품도 증정된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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