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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방산비리' 몸살앓는 KAI, 대대적 조직개편과 임원인사 단행...임원수 31명→28명 '방산비리' 몸살앓는 KAI, 대대적 조직개편과 임원인사 단행...임원수 31명→28명 각종 비리 혐의로 몸살을 앓고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김조원 신임 사장 체제를 맞아 고강도 혁신에 나섰다. KAI는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기존 31명인 임원을 28명으로 줄이는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31명의 임원 중 12명이 해임되고 9명이 신규 선임돼 총 임원수가 28명으로 줄었다. 19명은 유임됐다. KAI는 22일 김조원 사장 등 KAI 직원들과 류재선 노조위원장, 경영혁신위원회 위원,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미래전략, 연구개발, 조직인사, 항공/물류 | 백성요 기자 | 2017-12-22 16:00 국토부, 에어로케이‧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자 면허 반려 국토부, 에어로케이‧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자 면허 반려 국토교통부는 저비용 항공사 에어로케이, 플라이양양 2개사의 항공운송사업자 면허 신청을 반려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에어로케이는 6월 26일, 플라이양양은 6월 29일 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신청했다. 국토부는 어제(21일) 개최된 면허 자문회의에서는 2개사 모두 일부 면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 면허 반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에어로케이는 국적사간 과당경쟁 우려가 크고 청주공항 용량부족 등에 따른 사업계획 실현의 어려움과 이에 따른 재무안정성 부족 우려 등이 제기됐다.플라이양양은 충분한 수요 확보가 불확실하고 이 항공/물류 | 정희조 기자 | 2017-12-22 10: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