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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보업계 여성임원에 오르려면 KB손보로 가라 손보업계 여성임원에 오르려면 KB손보로 가라 손해보험 업계에서 종사하는 여성근로자 가운데 향후 임원을 꿈꾸는 사람은 KB손래보험이 제격이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최근 단행한 올해 임원과 부서장 인사를 통해 여성인력을 대거 발탁했기 때문. KB손보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 순차적으로 진행한 임원과 부서장 인사에서 모두 7명의 여성 인력(임원 2명,자회사 포함 부서장 5명)을 중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임원과 부서장 가운데 KB국민은행에서 신용리스크부장으로 근무한 인혜원 상무는 KB손해보험의 리스크관리본부장(CRO)으로 자리했다. 최근 손보사들 재계 일반 | 정수남 기자 | 2018-01-09 18:14 '인적분할의 마법' 올해까지?...서두르는 財界, 관심 집중되는 '삼성·현대' '인적분할의 마법' 올해까지?...서두르는 財界, 관심 집중되는 '삼성·현대' 오너일가의 지배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때 '인적분할의 마법'을 활용할 수 있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재벌개혁 드라이브 속도를 감안하면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해당 이슈를 가진 기업들은 오는 3월 주주총회까지 적어도 개선 방향 정도는 밝혀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재벌들이 인적분할을 활용한 지주회사 방법을 선호하는 이유는 오너일가 입장에서 기존 지분율을 돈 한푼 안들이더라도 2배이상 뻥튀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회사를 인 재계 일반 | 백성요 기자 | 2018-01-09 09:44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로 일군 역대 최대실적...작년 영업이익 53조원 첫 돌파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로 일군 역대 최대실적...작년 영업이익 53조원 첫 돌파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고 실적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지난 한 해 실적 고공행진을 해 오던 삼성전자는 4분기에도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연간 최대 실적도 새로 썼다. 9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5.1조원의 2017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의 62.05조원 대비 6.37%, 전년동기의 53.33조원 대비 23.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의 14.53조원 대비 3.92%, 전년동기의 9.22조원 대비 63.77% 증가했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39.6조원, 영 재계 일반 | 백성요 기자 | 2018-01-09 08: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