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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취재] 2019 에너지대전, 삼성·LG전자 솔루션 ‘관점 차이’...생활 밀착형 vs 사업장 중심 [현장취재] 2019 에너지대전, 삼성·LG전자 솔루션 ‘관점 차이’...생활 밀착형 vs 사업장 중심 6일 일산 킨텍스를 찾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강조한 에너지 솔루션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이날 나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가전을 전면에 내세운 모습이었다. 반면, LG전자는 사업장에 접목이 가능한 솔루션 제품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사뭇 다른 전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풀어내는 방식에 정답은 없겠지만, 두 기업의 서로 다른 관점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작용했다.에너지 절감 기술을 접목하는 중요성에 가정이 먼저인지, 사업장이 IT가전 | 정두용 기자 | 2019-09-07 09:05 태양광 모듈 사인사색… “우리 경쟁력은 이것” 태양광 모듈 사인사색… “우리 경쟁력은 이것” 태양광발전은 재생에너지 시장의 선두주자다. 국제에너지기구는 2050년까지 전 세계 발전량의 16%를 태양광이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2027메가와트(MW)를 보급했을 정도로 태양광발전 투자가 많았다. 목표를 143% 초과 달성했다. 소규모 발전이 가능해 지붕이나 베란다 등 어디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태양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핵심 장치는 모듈이다. 모듈은 일정 이상의 출력을 내기 위해 여러 개의 태양전지를 연결해 만든 조립체다. 기술력이 필요한 장치로 수많은 태양광 업체 가운데도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09-06 18:12 [르포] 2019 에너지대전, 태양광 ‘압도’ 풍력 ‘빈약’ [르포] 2019 에너지대전, 태양광 ‘압도’ 풍력 ‘빈약’ 풍족했다. 기조도 명확했다. 에너지 전환을 내세운 문재인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이 일산 킨텍스에 모였다. 5일 킨텍스를 찾았다. 행사장 입구의 공공에너지관에 자리한 5대 발전사들도 전면에는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판을 내세웠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에너지대전'의 화두가 ‘재생에너지’라는 점이 확실해 보였다.재생에너지 중에서도 압도적 숫자를 자랑한 건 태양광이었다. 신재생에너지관의 어디서든 태양광 관련 업체들이 눈에 띄었다. 태양광과 비교해 보니 풍력의 빈약함이 새삼 도드라져 보였다. 풍력은 유니슨 정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09-05 20: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