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관심’ ‘무책임’ ‘무합의… ‘3無’로 사용후핵연료 ‘안갯속’ ‘무관심’ ‘무책임’ ‘무합의… ‘3無’로 사용후핵연료 ‘안갯속’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가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고, 위원들의 줄사퇴가 예상되는 상황이라 반쪽 위원회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지난해 5월 출범 시작부터 위원 구성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던 재검토위원회가 요식행위라는 비판 속에 파행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사퇴 의견을 밝힌 재검토위원장과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파행의 책임을 서로 미루기에 급급했다. 위원장이 남긴 제안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도 기존과 다르지 않는 등 평행선을 달리면서 앞으로 합의점을 찾기는 더 어려울 전망이다.정정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20-06-26 14:58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또 ‘반쪽’ 되나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또 ‘반쪽’ 되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재검토위)를 향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내세운 정부가 사실상 원전 산업을 진흥하는 쪽으로 돌아섰다는 날 선 비판도 나온다. 전문가검토 그룹에서는 재검토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집단 이탈까지 있었다. 재검토위가 꾸려진 지 6개월여 만에 반쪽짜리가 될 우려에 처했다.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지난 10일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맥스터) 증설을 표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계에서는 재검토위가 말뿐인 공론화만 외치는 기관으로 전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20-01-13 18:13 사용후핵연료 전문 위원들 “정부 ‘겉핥기’ 운영으로 불신 자초했다” 사용후핵연료 전문 위원들 “정부 ‘겉핥기’ 운영으로 불신 자초했다”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의(재검토위) 전문가 검토그룹 34명 가운데 11명이 탈퇴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현재 진행되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일정 중단을 촉구하면서 국가 차원의 관리위원회를 설립해 정책의 신뢰도와 지속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와 재검토위 전문가 위원 탈퇴 그룹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일정 중단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이헌석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장,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김수진 충북대 특별연구위원, 석광훈 녹색연합 전문위원이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20-01-10 12:07 “임시저장시설만 서두르는 정부, 사용후핵연료 전국 공론화부터 하라” “임시저장시설만 서두르는 정부, 사용후핵연료 전국 공론화부터 하라”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부가 전국 공론화 과정 없이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 저장시설 건설만 서두르고 있다”며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를 해산하라”는 내용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전국회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와 관련해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 당사자를 배제한 일방적 추진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재검토위원회가 출범한 지 6개월 동안 전문성 없는 ‘중립’ 전문가들로만 위원을 구성해 놓고 시간과 예산만 허비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전국회의가 특히 문제삼는 점은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12-11 14: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