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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WWF, "세계 285개 기업 파리협정 부합 온실가스감축목표 세워"...국내 3개사만 참여 WWF, "세계 285개 기업 파리협정 부합 온실가스감축목표 세워"...국내 3개사만 참여 세계 285개 기업이 파리협정에 부합한 온실가스감축목표를 갖춘 반면 국내기업은 단 3개사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싿.16일 WWF(세계자연기금)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5)가 막을 내린 가운데 약 750개의 SBTi 참여기업 중285개 기업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2억6500만 이산화탄소 환산톤까지 줄이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연도 배출량에 비해 기업의 배출량이 35% 감소하는 것으로, 68개 석탄발전소를 패쇄하는 것과 같은 양이다.SBTi(Science Ba 친환경 에너지 | 황동현 기자 | 2019-12-16 23:31 WWF(세계자연기금), ‘제4차 기후행동라운드테이블’ 개최 WWF(세계자연기금), ‘제4차 기후행동라운드테이블’ 개최 WWF(세계자연기금)가 8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4차 기후행동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기후행동라운드테이블(Climate Action Round-Table, CART)은 기업과 공기업, 금융기관, 정부부처,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이 함께 파리협정 이후의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마주하는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할 목적으로 기획됐다.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 주한영국대사관이 후원하고 WWF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CDP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WWF 안혜진 기후∙에너지 프로그램 팀장은 “파리협정 1.5도 목 친환경 에너지 | 황동현 기자 | 2019-11-08 15:58 [기후변화를 품다] 해수면 상승…부산·인천도 안전하지 않다 [기후변화를 품다] 해수면 상승…부산·인천도 안전하지 않다 “(지구 온난화가 지금처럼 계속되면) 2050년 해수면은 지금보다 110cm 높아진다. 10억 명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우리나라 부산과 인천 등도 안전하지 않다. 침수피해가 잦을 것이다”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51회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25일(현지 시각) ‘해양과 빙권 특별보고서’를 채택했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해양과 극지방, 산악지역에 거주하는 10억 명 생존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전 세계 해수 온도 상승과 빠르기 녹고 있는 빙하 등 사회 | 정종오 기자 | 2019-09-26 11:29 문대통령, "녹색기후기금(GCF) 공여액 두배 증액, 세계 푸른하늘의 날 제안" 문대통령, "녹색기후기금(GCF) 공여액 두배 증액, 세계 푸른하늘의 날 제안" 문재인 대통령이 기후행동 정상회담연설에서 녹색기후기금(GCF) 공여액을 두 배로 늘리고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지정을 제안했다.지난 23일 (현지시간) 뉴욕 열린 UN 기후행동 정상회담에서 탈탄소화, 금융, 식량 등 주요 부문별 전환 계획이 발표됐다.UN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는 각국 정상들과 이번 회담에 참가한 비정부 대표들을 향해 기후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안정화 시키기 위한 지구온난화 한계선 1.5°C를 넘지 않으려면 전 세계의 기후행동을 현재 보다 3배에서 5배까지 강화해야한다는 결론은 과학자들의 금융 | 황동현 기자 | 2019-09-24 16:47 [기후행동 정상회의]“1.5도 방어, 지금보다 5배 더 강한 행동 있어야” [기후행동 정상회의]“1.5도 방어, 지금보다 5배 더 강한 행동 있어야” 뉴욕에서 23일(현지 시각) 열린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탈탄소화, 금융, 식량 등 주요 부문별 전환 계획이 발표됐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은 각국 정상들과 이번 회의에 참가한 비정부 대표들을 향해 기후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기후변화를 안정화하기 위한 지구 온난화 한계선 1.5도(산업화 이전보다)를 넘지 않으려면 전 세계 기후행동을 현재보다 3~5배까지 강화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기후변화 관련 과학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다. 온실가스 배출 감소 폭을 획기적으로 줄여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사회 | 정종오 기자 | 2019-09-24 15:32 WWF, 전 세계 온실가스 50% 감축 위한 “기하급수적 변혁 로드맵 ” 발표 WWF, 전 세계 온실가스 50% 감축 위한 “기하급수적 변혁 로드맵 ” 발표 WWF(세계자연기금)는 뉴욕에서 열리는 2019 년 기후정상회의를 앞두고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학계와 기업, 싱크탱크 기관들과 공동으로 파리협정 1.5 도 목표달성을 위한 부문별 36 가지 해결책을 모아 발표했다.현존하는 기후변화대응 해결책 도입 현황,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 도입 현실화 방안 등을 분석하여 2030 년까지 전세계 온실가스를 5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이다.36 개의 방안 중에는 정부와 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풍력과 태양광의 적극적인 활용 △물류이동의 축소 뿐 아니라 △전기자전거 이용 확대 △채식 중심 금융 | 황동현 기자 | 2019-09-20 18: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