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컨콜] LG화학 “ESS 화재 배터리 결함 아냐… 3000억 규모 충당금 설정” [컨콜] LG화학 “ESS 화재 배터리 결함 아냐… 3000억 규모 충당금 설정” LG화학은 지난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얼어붙게 만든 화재가 배터리 셀의 결함이 아니라는 의견을 표시했다. 다만,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자체적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LG화학은 3일 열린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계속되는 ESS 화재로 정부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인데, 당사 조사 결과 배터리 셀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신뢰 회복과 대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LG화학은 자사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3000억 원가량의 충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서창완 기자 | 2020-02-03 10:29 ESS 화재 ‘배터리 결함’ 공방… 이번 달 끝날까 ESS 화재 ‘배터리 결함’ 공방… 이번 달 끝날까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원인 결과 발표 시기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시행할 예정이던 결과 발표가 미뤄지면서 다양한 해석들이 쏟아진다. ‘배터리 결함’ 여부를 놓고는 배터리 업계와 조사단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늦어도 이달 안에 발표하자는 게 ESS 화재 2차 조사단 입장인데, 내부에서도 정확한 발표 시기를 내놓고 있지는 못하는 분위기다.ESS 화재 2차 조사단은 지난 15일 전체회의를 열었다. 당초 최종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이날 회의에서도 조사단은 결과를 확정 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20-01-20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