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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I, ‘하늘 나는 택시’ 사업 추진하지만 “국내 전문가 부족” 지적 KAI, ‘하늘 나는 택시’ 사업 추진하지만 “국내 전문가 부족” 지적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생태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가운데, 업계에서는 “마땅한 전문가도, 기술도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8일 의 취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사업에 다수의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기체 등 핵심 기술은 해외 업체의 힘을 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 2월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1단계 실증사업에서 테스트하는 기체 6개 중 다섯 개가 해외 기업 소유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우연주 기자 | 2023-06-08 18:43 [심층취재] "2025년 '하늘 나는 택시' UAM 상용화 목표"...한화시스템·SKT 등 협력 추진 [심층취재] "2025년 '하늘 나는 택시' UAM 상용화 목표"...한화시스템·SKT 등 협력 추진 미래 도심 교통을 책임질 '하늘을 나는 택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속도를 낸다. 이에 관련 업계도 에어 모빌리티 인프라 및 운항 서비스와 모빌리티 플랫폼에 이르는 협업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본지 취재를 취합한 결과, 세계 UAM 시장은 오는 2025년 109억 달러(약12조원), 오는 2040년에는 6090억 달러(약 730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관련 업계도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실제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최근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국방&방산 | 김의철 기자 | 2021-01-29 0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