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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중권, 올해의 4자성어 '조로남불·천방지추·문파구리·투신성인' 뜻은...추풍낙연·편견재명 등 후보안 진중권, 올해의 4자성어 '조로남불·천방지추·문파구리·투신성인' 뜻은...추풍낙연·편견재명 등 후보안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말을 맞아 '올해의 4자성어'에 조로남불, 천방지추, 문파구리 등을 올리며 인기투표에 돌입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0년 사자성어 인기 투표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가지 예시로 "1. 조로남불 2. 투신성인 3. 천방지추 4. 문파구리"를 올렸다. 이어 진 전 교수는 "1. 조국 2. 뎅진웅 3. 추미애 4. 문재인, 올해의 인물 투표이기도 합니다"라고 부연했다. 여기서 뎅진웅은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을 뜻한다. 정 부장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으로 알려진 한동훈 정책 | 박근우 기자 | 2020-12-20 07:37 진중권, 징계 재가에 법적 투쟁 "문재인 vs 윤석열 갈등"...7년전 조국 트윗 "더럽고 치사해도 버텨달라" 진중권, 징계 재가에 법적 투쟁 "문재인 vs 윤석열 갈등"...7년전 조국 트윗 "더럽고 치사해도 버텨달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자유민주주의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대통령에 맞서 끝까지 법적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응원했다.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주도한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을 받은 후 문재인 대통령에 재가하자 이에 법적 대응을 주문한 것이다. 진 전 교수는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이 (징계 처분을) 재가하는 순간, 이른바 ‘추-윤’ 갈등이 실은 ‘문재인 vs 윤석열’이었다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면서 강조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윤 총장에 대한 ‘2개월 정직’을 재가 정책 | 박근우 기자 | 2020-12-16 20:35 [언택트 시대⑦]달라지는 일상, 장보기·국회·공연·e쿠폰 등 '백태'..."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 비대면 확산" [언택트 시대⑦]달라지는 일상, 장보기·국회·공연·e쿠폰 등 '백태'..."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 비대면 확산"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언택트(untact, 비대면) 트렌드가 산업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언택트 시대는 장보기, 국회, 공연, e쿠폰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네이버쇼핑을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는 언택트 시대에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확대해 홈플러스, GS Fresh, 농협하나로마트와 제휴를 맺고 '장보기 서비스'를 리뉴얼했다.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온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는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서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20-08-24 00:08 진중권, '조국 비호 친문' 유시민·박범계·고민정 비판..."유시민 알릴레오·김어준 뉴스공장 음모론 생산" 진중권, '조국 비호 친문' 유시민·박범계·고민정 비판..."유시민 알릴레오·김어준 뉴스공장 음모론 생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호하는 '친문 세력'을 비판하고 있다.진 전 교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등에 연일 십자포화를 날리고 있다.진 전 교수는 28일 "청와대마저도 일각에서 퍼뜨리는 여론조작의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꼬집었다.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문세력은 '구속=유죄, 불구속=무죄'라는 이상한 등식을 내세운다"며 "구속영장이 기각될 경우 '민정수석은 죄가 없는데,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는 식으로 몰아가기 위해서"라고 밝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12-29 04:30 유시민 '사찰 의혹'에 '저열한 혀놀림' 비판 쏟아져, 진중권 "검찰 말이 맞을 것"...김정화 "피해망상 병적" 유시민 '사찰 의혹'에 '저열한 혀놀림' 비판 쏟아져, 진중권 "검찰 말이 맞을 것"...김정화 "피해망상 병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걸릴 게 없으면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될 듯"이라고 충고했다.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도 유 이사장에 대해 "피해망상에 빠진 유 이사장의 비루한 혀놀림이 병적"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 이사장이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캐고 있다’는 사찰 의혹 주장과 관련 "유 작가는 ‘99% 검찰이 확실하다’고 하는데 아마 경찰에서 했을 것이라는 검찰 말이 맞을 것"이라며 "경찰에서 뭔가 냄새를 맡고 내사에 들어간 모양"이라고 밝혔다.유시민 이사장은 지난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12-26 15:29 '정의당 탈당계 제출' 진중권, 절친 조국 버렸다...하태경 "문 대통령과 전면전 선포해야" '정의당 탈당계 제출' 진중권, 절친 조국 버렸다...하태경 "문 대통령과 전면전 선포해야"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정의당에 탈당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진중권 교수와 조국 법무부 장관은 서울대 82학번 동기이며 서울사회과학연구소를 결성해 함께 책을 출간하는 등 그간 절친 관계를 유지해왔다.진 교수는 지난 2017년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당시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 “신은 불공평하다. 너무 완벽해서 짜증난다. 짜증나는 내 친구 국이”라고 친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진중권 교수는 최근 불거진 조국 장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정의당의 태도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은 이른바 데스노트에 조국 장관을 올리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9-24 14:1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