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체국 택배, 10월부터 집배원 대신 로봇이 배달해 준다...5G·AI 활용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도입 우체국 택배, 10월부터 집배원 대신 로봇이 배달해 준다...5G·AI 활용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도입 # 직장인 A씨는 택배를 보낼 때 우체국에 가지 않는다. 우체국앱으로 지정한 시간에 지정한 장소로 택배를 들고 나가 대기하고 있는 자율주행 무인우체국 차량에 싣기만 하면 된다. 집배원도 없고, 운전자도 없지만 자율주행차량 형태의 이동우체국이 스스로 주행해 우체국으로 향한다. A씨는 택배를 받을 때도 자율주행 무인우체국과 만난다. 스마트폰으로 미리 알려준 도착시간에 나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택배를 받는다.# 아파트에 사는 주부 B씨는 아이와 함께 택배가 오는 날을 기다린다. 택배기사가 아닌 배달로봇이 택배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배달로봇 정책 | 박근우 기자 | 2020-05-28 15:03 처음처음1끝끝